대학 시절 150만원을 빌려준 적이 있다는 이유로 20년째 지나친 부탁을 하는 친구와 관계를 끊고 싶다는 사연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래서 그 친구들이 자잘한 부탁을 하거나 돈을 빌려달라고 하면 혹시 못 받아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도운 것으로 전해졌다.
그런데 A씨는 최근 몇 년 전부터 두 친구 중 한 친구가 불편하다고 토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