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사당귀’ 최준석, 방송 최초 약 10만원 상당의 '통방어 꼬치' 한입 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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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사당귀’ 최준석, 방송 최초 약 10만원 상당의 '통방어 꼬치' 한입 먹방!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 야구선수 최준석이 20억 건물투자 사기를 당했다고 고백한다.

체중감량에 성공한 자신감이었을까? 최준석은 약 10만원 상당의 통방어를 과감하게 꼬치로 만들어 한입에 꿀꺽 삼키는 통방어 먹방을 선보여 시민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고.

최준석은 “정말 친한 사람에게 20억이 넘는 금액의 건물 투자 사기를 당했다”라며 “10년 이상 알던 가족같이 가까운 지인에게 도장을 믿고 맡겼으나 사기였다.그 때문에 우리집이 전세에서 월세로 바꼈다”라고 고백해 깜짝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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