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또한 협약식 후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100명에게 장학금도 수여한다.
빙그레공익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415명에게 총 5억 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업무협약식 후에는 광복 80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손자녀 24명과 증손자녀 61명, 고손자녀 15명 등 100명에게 총 1억 5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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