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산타로 변신한 홍범석 LGU+ 대표…영락보린원 찾아 선물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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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산타로 변신한 홍범석 LGU+ 대표…영락보린원 찾아 선물 전달

LG유플러스는 임직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영락보린원 어린이들을 찾아 희망산타로 선물을 전달하고 연말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당일 현장에서는 임직원들이 어린이들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고, 직접 준비한 선물과 편지를 전달했다.

김병삼 영락보린원장은 "LG유플러스는 아이들 비대면 학습을 위해 태블릿PC를 지원하고 있고, 희망산타 행사로 즐거운 추억을 선물해주고 있다"며 "오랜 시간 아이들의 어려운 일, 즐거운 일에 함께해준 LG유플러스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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