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토론토와 계약한 코디 폰세가 자신이 느낀 한국과 일본 프로야구의 차이점을 미국 야구 전문 팟캐스트를 통해 밝혔다.
“선발투수 아니면 벤치에 앉지 못했다.” 메이저리그(MLB) 토론토 블루제이스와 3년 3000만 달러(약 444억 원)에 계약한 코디 폰세(31)가 자신이 느낀 KBO리그와 일본 프로야구(NPB)의 차이점을 직접 밝혔다.
폰세는 ‘일본에서는 왜 한국에서와 같은 성적을 올리지 못했나’라는 질문에 “가장 큰 이유는 ‘팀에 가족 같은 분위기가 있느냐 없느냐’였다”라고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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