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교육청, 겨울방학 때 대학생 보조강사 활용 돌봄공백 메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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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겨울방학 때 대학생 보조강사 활용 돌봄공백 메운다

경남도교육청이 겨울방학 기간 초등돌봄과 방과후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대학생 인력을 투입해 공교육 돌봄의 질을 높인다.

도교육청은 겨울방학 중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2025년 대학생-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을 운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생에게는 전공 역량을 살린 교육 봉사와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에는 안정적인 운영 인력을 지원해 공교육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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