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9차례 우승을 거둔 맷 쿠처(미국)가 아들과 함께 '가족 이벤트 대회'에서 1라운드 단독 선두에 올랐다.
2010년 PGA 투어 상금왕 출신 쿠처는 2019년 이후 부진에 빠져있다.
쿠처는 지난 2018년 아버지와 함께 이 대회에 출전해 공동 9위로 선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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