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처, 18세 아들과 버디 15개 합작..3개홀 빼고 모두 버디 성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쿠처, 18세 아들과 버디 15개 합작..3개홀 빼고 모두 버디 성공

맷 쿠처가 아들 캐머런(이상 미국)과 함께 출전한 가족 대항 골프대회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달러)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맷 쿠처(맨 왼쪽)와 아들 캐머런(가운데)이 21일(한국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가족 대항 골프대회 PNC 챔피언십에서 함께 경기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쿠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튼 골프클럽(파72)에서 포볼 스크램블 방식으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5개를 합작해 15언더파 57타를 쳐 단독 1위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