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쿠처가 아들 캐머런(이상 미국)과 함께 출전한 가족 대항 골프대회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달러) 첫날 단독 선두로 나섰다.
맷 쿠처(맨 왼쪽)와 아들 캐머런(가운데)이 21일(한국시간)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가족 대항 골프대회 PNC 챔피언십에서 함께 경기하고 있다.
(사진=AFPBBNews) 쿠처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칼튼 골프클럽(파72)에서 포볼 스크램블 방식으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15개를 합작해 15언더파 57타를 쳐 단독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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