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①에 이어) 한국어를 전혀 몰랐던 마시마 유는 '골때녀' 합류 후, 한국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를 좋아했던 마시마 유는 일본에서 배우 활동을 하다 '축구'를 매개로 한국으로 건너왔다.
그러면서 "축구는 일이 아니고 취미로 하는 게 더 좋다고 생각했다"는 그는 "지금까지는 축구를 하고 싶을 때만 축구를 했다.근데 (지금은) 촬영이 있어서 해야 하지 않나.약간 어려울 때도 있지만 시작하면 재밌다"고 축구 사랑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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