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에너지 인공태양 나주에 뜬다"…예타·후속절차 본격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꿈의 에너지 인공태양 나주에 뜬다"…예타·후속절차 본격화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핵융합 실증 기술을 개발할 '나주 인공태양 연구시설' 조성을 위한 후속 절차가 본격화됐다.

21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5일 '핵융합 핵심기술(인공태양) 개발·첨단 인프라 구축사업' 연구개발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서를 공식 접수하면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우선 '한국형 혁신형 핵융합로 구현을 위한 핵심기술' 7개 과제 개발에 3500억원이 투입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