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군이 서안지구와 가자에서 20일 (현지시간 ) 또 팔레스타인 청년들 1명씩을 사살했다고 팔레스타인 보건부가 이 날 발표했다.
서안지구 뿐 아니라 가자 북부에서도 20일 IDF에게 살해 당한 팔레스타인인이 2명이다.
지난 10월 10일 정전 협정 발효 뒤 11일부터의 통계에 따르면 그 동안 401명의 팔레스타인 주민들이 죽고 1108명이 다쳤으며 그 중 641명의 시신만이 회수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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