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본(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본은 20일(현지시간) 프랑스 발디제르에서 열린 2025-2026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활강에서 1분 41초 89를 기록해 3위에 올랐다.
이번 시즌 들어서는 월드컵 금, 은, 동메달을 하나씩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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