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아들' 지창욱 "투자 감사, 개런티만큼 최선 다하는 중" [엑's 인터뷰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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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아들' 지창욱 "투자 감사, 개런티만큼 최선 다하는 중" [엑's 인터뷰①]

배우 지창욱이 이른바 '디즈니+ 아들'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지창욱은 디즈니+를 통해 2023년 '최악의 악'을 시작으로 지난해 '강남 비-사이드', 올해 '조각도시'까지 세 작품 연속 주연을 맡으며 액션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디즈니+ 아들'이라는 수식어에 대해 지창욱은 "항상 감사하다"며 "누군가가 저를 고용해주고, 저를 위해 투자가 이루어지고 개런티를 받는다는 것은 배우로서 쓰임이 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그 자체가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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