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언석·천하람, 통일교 특검 논의 오찬 회동…"반드시 관철"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가 21일 통일교 관련 의혹 수사를 위한 특별검사(특검) 도입 논의를 이어간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송 원내대표와 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모처에서 오찬 회동을 한다.
송 원내대표와 천 원내대표는 이날 회동에서 추천권 구조를 포함해 특검 수사범위와 기간 등 세부 쟁점 전반을 점검하고, 합의 도출을 조속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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