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에 쉬기 위해 일부러 옐로카드를 받는 선수들이 있다.
전직 프리미어리거 트로이 디니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더선’을 통해 “이제 그 시기가 다시 왔다.라커룸에선 몇몇 선수들이 경고를 생각하고 있다”라며 “크리스마스를 앞둔 마지막 주말을 앞두고, 프리미어리그엔 경고를 한 장만 더 받으면 크리스마스 당일에 가족과 함께 쉴 수 있는 선수가 23명이나 있다”라고 전했다.
실제로 일부러 경고를 받은 선수가 있었다는 게 디니의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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