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세계 1위' 한국 듀오, '37년 만의' 세계신기록 '딱 1경기' 남았다…서승재-김원호, 월드투어 파이널 남복 결승행+11회 우승 도전→중국과 한판 승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오피셜] '세계 1위' 한국 듀오, '37년 만의' 세계신기록 '딱 1경기' 남았다…서승재-김원호, 월드투어 파이널 남복 결승행+11회 우승 도전→중국과 한판 승부

배드민턴 남자복식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 결승에 올라 팀 결성 뒤 첫 우승을 꿈꾸게 됐다.

서승재-김원호 조는 20일(한국시간) 중국 항저우의 올림픽 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BWF 2025 월드투어 파이널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사바르 카르야만 구타마-모하마드 레자 파흘레비 이스파하니 조(세계 10위)를 게임스코어 2-0(21-9 21-11)으로 완파하고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올해 첫 대회인 지난 1월 말레이시아 오픈(슈퍼 1000)에서 중국의 천보양-류이 조를 누르고 우승한 서승재-김원호 조는 2월 독일 오픈(슈퍼 300)에 이어 3월 유서 깊은 전영 오픈(슈퍼 1000)에서 배드민턴 강국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조를 연파하며 정상에 올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