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 "함께라면 내일도 이길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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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 콤비' 김원호·서승재 "함께라면 내일도 이길 수 있을 것"

배드민턴 남자복식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바라보는 '무적의 콤비' 김원호와 서승재(이상 삼성생명)가 결전의 순간을 앞두고는 승부사다운 차분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만난 김원호와 서승재는 "내일 결승을 치르고, 또 우승할 기회가 온 것 같아 기쁘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올 시즌 세계선수권대회를 비롯한 10개 대회에서 우승을 합작한 김원호와 서승재는 여자 단식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과 마찬가지로 이 대회에서 우승하면 단일 시즌 역대 최다승 타이기록을 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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