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우승 트로피 10개를 수집하며 2023년 자신이 세운 단일 시즌 여자단식 최다 우승(9승) 기록을 경신한 안세영은 왕중왕전에서도 정상을 노리고 있다.
안세영이 이번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면 2019년 일본의 모모타 겐토(남자단식)가 작성한 단일 시즌 최다승(11승) 기록과 타이를 이룬다.
여자복식 세계랭킹 7위 백하나-이소희(이상 인천국제공항) 조는 준결승에서 중국의 류성수-탄닝 조를 상대로 2-1(15-21 21-16 21-19)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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