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현역 생활 마침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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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아랑, 현역 생활 마침표

한국 쇼트트랙 선수 최초 3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건 김아랑이 현역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지난 2013년 18살의 나이로 처음 태극마크를 달았던 김아랑은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계주 3000m 금메달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선 계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 쇼트트랙 선수 중 동계올림픽에 3회 연속 출전해 모두 메달을 건 것은 김아랑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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