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가는 줄 몰라" 강태오♥김세정→진구…사랑 또 사랑 '이강달' 막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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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가는 줄 몰라" 강태오♥김세정→진구…사랑 또 사랑 '이강달' 막 내린다

이강 역을 맡은 강태오는 “한 해 동안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촬영에 집중했다.가족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매일 마주했던 스태프, 배우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다.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추억이 생겼다”며 “마지막까지 ‘이강달’을 사랑해주시고 이강과 박달이, 강연월 그리고 모든 배역들을 아껴주신 시청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세정은 “시대와 시간을 넘어 제가 박달이와 강연월을 표현할 수 있었던 날들은 누구보다도 행복하고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운을 떼며 훈훈한 소회를 전했다.

먼 길을 돌아온 강태오와 김세정의 복수, 그리고 두 사람의 애틋한 로맨스의 운명은 오늘(20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최종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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