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20일 도쿄에서 첫 정상회의을 갖고 중요 광물의 공급 체인 강화 등을 담은 ‘도쿄 선언’을 채택했다.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일본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지난 20년 이상 외무장관 회담을 이어오다 첫 정상회의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올해 일본 외에도 중국, 러시아, 그리고 미국도 각각 중앙아시아와 정상회의를 개최해 이 지역이 지정학적 중요성 뿐 아니라 자원 외교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음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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