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최우선 관심사, 방미통위 헌법소원·가처분 심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진숙 "최우선 관심사, 방미통위 헌법소원·가처분 심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오후 대구 북구 중앙컨벤션센터에서 '자유민주주의! 민노총은 자유대한민국을 어떻게 삼켰나?'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 전 위원장이 보수진영에서 ‘여전사’ 이미지를 구축한 이후 대구지역 각종 여론조사에서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어 이날 강연을 두고 내년 6월 대구시장 선거 출마와 관련 지역의 관심이 높았다.

이 전 위원장은 "내년 대구시장 선거 출마나 보궐선거 출마는 어떻게 되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나의 최우선 관심사와 내가 해야 할 일은 바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확대 개편에 따른 자동면직 관련) 헌법소원과 가처분 심판을 기다리는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