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단골에서 제천 여왕으로” 박세정, 허채원 물리치고 ‘제천 청풍호배’ 초대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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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강단골에서 제천 여왕으로” 박세정, 허채원 물리치고 ‘제천 청풍호배’ 초대 챔피언 등극

20일 제천 청풍호배 女3쿠션 결승, 박세정, 허채원 꺾고 전국대회 첫 우승, 국내 1~3위 김하은 허채원 최봄이 연파, 공동3위 최봄이 백가인 박세정이 전국당구대회 첫 우승과 함께 ‘제천 청풍호배’여자3쿠션 초대 챔피언에 올랐다.

박세정(4위, 경북)은 20일 충북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3쿠션대회’ 여자3쿠션 결승에서 허채원(2위, 한체대)을 애버리지 1.667을 앞세워 15이닝만에 25:13으로 제압,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 후 박세정은 “4강에만 올라가면 떨어지고, 직전 대회에서는 예선탈락하면서 ‘내 한계는 여기까지인가’하며 자신감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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