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MAINOO” 티셔츠→아모림, “가족 때문에 마이누에게 불이익 줄 생각 없습니다”
아모림 감독은 “마이누가 그 티셔츠를 입은 게 아니다.마이누가 선발로 나서든 교체로 나서든 어떤 영향도 없을 것이다.마이누가 적합한 선수라고 판단된다면 출전시킬 거다.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마이누의 가족으로 인해 마이누에게 불이익을 줄 생각은 전혀 없다.마이누는 본머스전 정말 잘했고, 그게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킨은 마이누가 더욱 분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마이누는 스무 살이다.
때로는 감독이 질책한다고 하더라도 그럴 땐 감독의 생각이 틀렸다는 걸 증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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