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찾은 김 총리 "새로운 전남의 대부흥 만들 때…AI 심장으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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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찾은 김 총리 "새로운 전남의 대부흥 만들 때…AI 심장으로"(종합)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오후 전남 무안에 위치한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K-국정설명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호남에 대한 애정이 '찐'(진짜)"라며 이같이 말 했다.

김 총리는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문화, 방산, 에너지 등 정부의 미래 산업 전략인 'ABCDE(AI, Bio, Culture, Defense, Energy)의 소개하면서 특히 전남이 AI·에너지 수도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 총리는 "AI에 죽고사는 시대'에 오픈AI 전용 데이터센터, 국가 AI 컴퓨팅 센터를 포함해 재생에너지, 농업의 AI 전환 실험 거점이 바로 전남으로 내려왔다"며 "AI의 심장을 바로 여기 전남에 갖다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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