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위에 오른 지드래곤은 "'MMA'에서는 남자 솔로 상 처음 받는다.
그러면서 "내년에는 그룹 상을 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긴다"며 빅뱅을 언급해 팬들의 열띤 환호가 이어졌다.
앞서도 지드래곤은 지난 12~14일 열린 앙코르 콘서트에서 "내년 빅뱅 브로들과 20주년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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