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복서’의 치열한 생존 게임을 통해 15명의 생존자가 가려졌다.
(사진=tvN '아이 엠 복서' 방송화면) 지난 19일 방송된 tvN ‘아이 엠 복서’ 5회에서는 케이지 링, 태그 링, 아쿠아 링에서 펼쳐진 세 번째 파이트가 종료됐다.
특히 경남체고 복싱부 김동언의 패기에 덱스가 ‘동언맘’으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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