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지드래곤이 'MMA2025' 첫 번째 트로피의 주인공이 됐다.
TOP10의 아티스트 중 지드래곤이 가장 먼저 호명됐다.
이어 "가장 먼저 스타트를 끊게 돼서 기분이 좋다.앞으로 호명되는 아티스트 분들께도 같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VIP(팬덤명) 여러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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