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월드컵 초비상' 이강인 스스로 풀썩+햄스트링 부여잡았다…2025년 OUT "몇 주간 결장한다"
이강인(파리 생제르맹)이 불의의 부상으로 2025년을 조기 마감했다.
구단은 "마트페이 사포노프 골키퍼가 플라멩구와의 경기에서 왼손 골절상을 당했다.그는 3~4주간 결장한다.이강인도 플라멩구전에 왼쪽 허벅지에 근육 부상을 당했다.그는 몇 주간 결장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한국은 유럽플레이오프 패스D 승자와의 1차전, 개최국 멕시코와 2차전은 해발 1500m가 넘는 고지대 도시 과달라하라에서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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