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재우와 아내 조유리 부부가 남산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77평 새 집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노후까지 함께할 집”이라며 공간 곳곳에 담긴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김재우와 조유리는 2013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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