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이찬원과 손태진이 뜻밖의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2025 송년 특집-트롯 킹덤, 왕좌의 게임’은 ‘노래로 세상을 다스리는 트롯 킹덤’을 콘셉트로, ‘정통 트롯 왕자’ 이찬원과 ‘뉴 트롯 왕자’ 손태진의 왕좌를 건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진다.
특히, 정통 트롯 왕국의 왕자로 나선 이찬원은 “튜닝의 끝은 결국 순정이다”라며 정체성을 강조해 현장을 뜨겁게 달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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