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수혈로 아동·청소년 잇따라 HIV 감염…당국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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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서 수혈로 아동·청소년 잇따라 HIV 감염…당국 조사

인도에서 아동·청소년들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혈액을 수혈받고 잇따라 HIV 양성으로 판정되는 사례가 나타났다.

이들이 지난 3∼5월께 잇따라 HIV 양성 판정을 받아 조사한 결과 HIV에 오염된 혈액을 수혈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정부는 이번 사건 관련 혈액은행 책임자인 의사와 의료기사 2명에 대해 직무정치 처분을 내리고 사트나의 해당 병원 책임자인 의사에 대해 소명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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