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서 아동청소년들 잇따라 수혈로 HIV 감염…당국 조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인도서 아동청소년들 잇따라 수혈로 HIV 감염…당국 조사

인도에서 아동·청소년들이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에 감염된 혈액을 수혈받고 HIV 양성으로 판정되는 사례가 잇따라 당국이 관련 조사와 의료진 징계에 나섰다.

앞서 지난 10월 동부 자르칸드주에서도 8세 미만 지중해빈혈 환자 어린이 5명이 HIV 양성 판정을 받아 관련 공립 병원의 담당 의사 2명과 의료기사가 직무 정지됐다.

2011년에는 서부 구자라트주의 한 공립 병원에서 정기적으로 수혈을 받은 지중해빈혈 환자 어린이 23명이 HIV에 감염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