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젠, 650평 규모 GMP 생산시설 입주기업 선정으로 ‘바르는 보툴리눔 톡신’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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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젠, 650평 규모 GMP 생산시설 입주기업 선정으로 ‘바르는 보툴리눔 톡신’ 개발 박차

바이오 혁신기업 칸젠(대표 박태규)이 최첨단 650평 규모의 GMP(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생산시설을 확보하며 ‘바르는 보툴리눔 톡신(Topical Botulinum Toxin)’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칸젠 박태규 대표는 “이번 GMP 시설은 단순한 생산라인이 아니라 칸젠의 압도적인 피부전달 CDP 기술을 적용한 치료제를 직접 상업화하는 전초기지”라며 “바르는 보툴리눔 톡신 상용화의 혁신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GMP 시설 확보는 칸젠이 ‘보툴리눔 산업의 판도를 바꿀 기술력’을 갖춘 기업임을 증명할 신호탄”이라며 “피부에 바르는 형태의 비침습적 톡신이 상용화될 경우 연 10조원 규모의 글로벌 보톡스 시장에 혁명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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