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연루된 '관저이전 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로 지목돼 구속된 김오진 전 국토교통부 차관이 20일 민중기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특검팀은 김 전 차관을 상대로 종합건설업 면허가 없는 인테리어업체 21그램이 2022년 관저 이전·증축 공사를 따낸 구체적 경위를 추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특검팀은 21그램이 김 여사와의 관계를 토대로 특혜를 받아 공사를 수주했다고 의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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