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소환한 김건희특검, '명태균 의혹'부터 6가지 혐의 순차 추궁(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尹 소환한 김건희특검, '명태균 의혹'부터 6가지 혐의 순차 추궁(종합)

특검팀은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2년 대선 전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의혹부터 공직 인사 청탁과 함께 귀금속 등을 수수했다는 '매관매직' 의혹, 양평고속도로 종점을 김 여사 일가가 소유한 땅 쪽으로 변경해줬다는 의혹 등의 순서로 조사할 방침이다.

최근 특검 조사에서 대체로 입을 다문 김 여사와 달리 윤 전 대통령은 적극적으로 진술할 수 있다는 관측도 일각에선 나온다.

특검팀은 이날 조사를 마친 뒤 윤 전 대통령과 김 여사를 추가로 재판에 넘길 혐의를 추려내는 한편 공소장 작성, 증거기록 정리, 잔여 사건 이첩 준비 등에 매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