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전 던지려면 '2유로' 내야…로마 '트레비 분수' 입장료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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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던지려면 '2유로' 내야…로마 '트레비 분수' 입장료 도입

내년 2월부터 로마의 명물 '트레비 분수'를 가까이서 관람하는 데 2유로(약 3500원)의 입장료가 부과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각) 외신에 따르면 로베르토 구알티에리 로마 시장은 기자 회견을 열고 "2월 1일부터 트레비 분수를 가까이서 관람하려면 입장료를 내고 티켓을 소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로마시청은 트레비 분수 입장료로 연간 650만 유로의 수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추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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