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로마의 대표 관광 명소인 트레비 분수가 내년 2월부터 사실상 유료로 운영된다.
분수를 멀리서 바라보는 것은 무료지만, 가까이 접근해 동전을 던지려면 입장료를 내야 한다.
로마시는 이와 함께 지금까지 무료였던 문화시설 5곳도 같은 날부터 유료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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