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수 김해시의원 “평범한 시민 삶 기록할 생활사박물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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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수 김해시의원 “평범한 시민 삶 기록할 생활사박물관 필요”

김창수 시의원./김해시의회 제공 김해시의회 김창수 의원이 해방 이후 산업화와 도시화 과정을 거쳐온 평범한 김해 시민들의 삶을 기록하고 보존하기 위한 '생활사박물관' 건립을 강력히 제안했다.

김창수 의원은 19일 열린 제275회 김해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김해는 가야사 관련 박물관은 풍부하지만 정작 현재의 번영을 일군 시민들의 생활 변천사를 담은 공간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의원은 새로운 부지를 마련하기 전 기존 '김해민속박물관'의 전시 구성을 확대해 해방 이후의 생활사 공간을 추가하는 현실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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