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수원 취약 계층에 나눔 실천…허경민·안현민 등 '사랑의 산타'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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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수원 취약 계층에 나눔 실천…허경민·안현민 등 '사랑의 산타' 변신

프로야구 KT 위즈 선수단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지역 취약 계층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KT는 지난 19일 수원특례시청에서 ENA와 함께하는 제14회 수원 사랑의 산타 행사를 열고 연고지 취약 계층에 온기를 전했다.

전달된 물품은 수원 지역 사회복지시설 10곳과 취약계층 175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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