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 레알 이적설' 부인…"아무런 연락 못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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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레알 이적설' 부인…"아무런 연락 못 받았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의 '미래'인 양민혁(19)이 최근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에 휩싸였으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챔피언십 포츠머스의 존 무시뇨 감독이 소문을 일축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영국 매체 '더 뉴스 포츠머스'가 19일(현지 시간) "포츠머스 감독이 레알 이적설에 휩싸인 양민혁의 미래를 언급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무시뇨 감독은 양민혁의 이적과 관련해 원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이나, (링크가 난) 레알로부터 아무런 연락받지 못했다고 강조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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