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폭발' 양현준, 영국 2부 3개 구단 러브콜! 버밍엄·노리치·프레스턴까지…여름 무산됐던 英행 다시 불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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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폭발' 양현준, 영국 2부 3개 구단 러브콜! 버밍엄·노리치·프레스턴까지…여름 무산됐던 英행 다시 불붙었다

스코틀랜드와 잉글랜드 복수 매체들은 겨울 이적시장이 다가오는 가운데, 지난해 여름 이적 막판까지 협상이 진행됐다가 무산됐던 양현준을 두고 버밍엄 시티를 비롯한 여러 챔피언십 구단들이 재차 영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스코틀랜드 매체 '더 스코티시 선'은 19일(한국시간) "셀틱 윙어 양현준이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 세 개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다"며 "양현준은 지난여름 이적시장에서도 잉글랜드행에 근접했지만, 거래는 막판에 무산된 바 있다"고 보도했다.

'스카이스포츠'는 "잉글랜드 챔피언십 소속 세 구단이 양현준 영입을 검토 중"이라며 "버밍엄 시티와 노리치 시티는 지난여름에도 관심을 보였던 구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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