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마추어 여자 3쿠션의 ‘빅4’ 중 김하은(남양주)을 제외한 허채원(한체대), 최봄이(김포시체육회), 박세정(경북) 등 ‘빅3’가 ‘청풍호배 3쿠션 당구대회’ 4강에 올랐다.
특히 21이닝부터 25이닝까지 5이닝 연속 득점을 이어가며 25이닝째에 남은 3점을 마무리했다.
백가인은 6이닝에 하이런 7점을 터뜨리며 14:2로 점수 차를 벌렸고, 22이닝에 24:9로 매치 포인트를 만든 뒤 25이닝에 마지막 1점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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