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재수 전 해양수산부 장관이 14시간 넘는 조사를 받고 20일 새벽 귀가했다.
전 전 장관은 통일교로부터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전재수 전 장관은 이날 조사 과정에서도 '불법적 금품을 수수한 사실이 없다'라며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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