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스포츠 몰'은 18일(이하 한국시간) "뮌헨은 브루노를 매우 높게 평가하고 있다.브루노는 여름 이적시장 관심에도 맨유에 남았는데, 최근 충격 인터뷰 이후 맨유를 떠날 수 있다.바이아웃 5,700만 파운드(약 1,128억 원)가 있는데 맨유는 이적료를 얻을 수 있다는 유혹 속에 있다.뮌헨은 브루노를 지켜보는 중이다"고 전했다.
맨유 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선수이기도 하다.
충격 인터뷰가 나오면서 브루노가 맨유를 떠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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