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올해 처음 도입 '희망지원금'…도민 1천470명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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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처음 도입 '희망지원금'…도민 1천470명에 도움

경남도는 위기상황 발생 가구를 위한 '희망지원금'을 올해 처음 도입한 이후 도민 1천470명을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지난 1월부터 12월 중순까지 가장이 실직·폐업·휴업하거나 질병 등으로 생계비, 의료비 지원 신청이 필요한 853가구, 도민 1천470명에게 희망지원금 10억원을 지원했다.

4인 가족 기준 금융재산 1천609만원 이하 가정이 희망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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