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 김우빈이 결혼식 당일 소외 계층을 위해 선행을 펼쳤다.
신민아는 2009년부터 15년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김우빈 역시 2014년 저소득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익명으로 기부를 시작해 나눔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신민아와 김우빈은 2015년 열애를 인정한 후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받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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