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온(세화여고)이 국제스키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선 최가온과 클로이 김이 우승을 다툴 전망이다.
클로이 김이 출전한 월드컵에서 최가온이 우승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안세영, 배드민턴 왕중왕전 4강서 야마구치 완파…시즌 최다승 정조준
럭비 청소년대표팀, '2025 국외전지훈련' 마치고 귀국
[ 녹유 오늘의 운세] .95년생 차분하고 조용히 순서를 기다려요.
충주 호텔서 버스 4m 아래 추락…인명 피해 없어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