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은 첫 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24경기에서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셀틱에서 3번째 시즌을 맞은 양현준은 로저스 감독이 사임한 가운데 지난 2시즌보다 출전시간이 제한됐다.
'버밍엄 월드'는 "버밍엄은 양현준을 여름에도 노렸지만 놓쳤고 1월에 다시 데려오려고 한다.양현준은 어리고 성장 가능성이 충분하다.양현준이 합류하면 측면 옵션이 늘어날 것이다.데마라이 그레이, 패트릭 로버츠, 캐시 앤더슨, 루이스 쿠마스가 있지만 양현준은 선발 자원으로 활용될 가능성이 높다.속도를 확실히 더할 자원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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