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19,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이 막는다..."120억에 팔 생각 없어! 명백한 활용 계획 有"→포츠머스 감독도 "무슨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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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19, 레알 마드리드), 토트넘이 막는다..."120억에 팔 생각 없어! 명백한 활용 계획 有"→포츠머스 감독도 "무슨 소리?"

토트넘 홋스퍼 소식을 전하는 '투 더 레인 앤 백'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은 대한민국 19세 신동 양민혁을 영입하려고 한다.저렴한 가격에 데려올 생각이다.700만 유로(약 120억 원)를 투입해 양민혁을 영입해 카스티야에서 활용한 뒤 향후 1군에 승급할 계획이다.양민혁은 토트넘을 떠나 포츠머스에서 임대 생활을 보내고 있는데, 양민혁의 경험을 높게 평가한다"고 전했다.

프랑스 '풋11'은 "사비 알론소 감독은 겨울 이적시장에서 의외의 영입을 할 수 있다.바로 양민혁이다.양민혁은 다소 생소한 이름인데 한국 대표팀에도 뛴 선수이며 토트넘과 2030년까지 계약되어 있고 현재 포츠머스에서 뛰고 있는 유망주다.레알로 가면 양민혁의 기량은 더 높아질 것이다"고 전망했다.

무시뉴 감독은 포츠머스 지역지 '더 뉴스'를 통해 "양민혁 레알 이적설을 봤는데 토트넘, 레알에 들은 이야기가 없다.올 시즌 동안 양민혁은 포츠머스에 남을 것이다.토트넘이 원하면 돌아갈 수 있으나 포츠머스에서 활약이 좋다.19살 선수가 와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시즌 끝날 때까지 포츠머스에 남을 것이다.양민혁에게 최적의 자리를 찾아줄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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